가슴앓이

서귀포시청 문학회

相民 윤봉택 2010. 4. 21. 22:37

2010. 04. 20.

 

 

 

“행정과 문학 사이”

 

20일 ‘서귀포시청 문학회’ 창립

 

     서귀포신문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글과 문학을 사랑하는 서귀포시청 소속 직원들이 모여 문학회를 창립했다.

 

서귀포시청 회의실에서 20일 열린 ‘문학회’의 첫 시작은 학회 정관 제정과 회장 및 총무를 선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회원은 총 13명이며 회장에 문화예술과 윤봉택 문화재 담당, 총무는 총무과 양예란 씨가 맡았다.

 

‘서귀포시청 문학회’는 상반기 내 첫번째 동인지를 발간할 예정이며,

 앞으로 등단의 꿈을 품고 있는 회원을 적극 발굴해 등단활동을 지원하고,

 

각자 문학창작활동에 전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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