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4. 20.
“행정과 문학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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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귀포시청 문학회’ 창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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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신문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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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문학을 사랑하는 서귀포시청 소속 직원들이 모여 문학회를 창립했다.
서귀포시청 회의실에서 20일 열린 ‘문학회’의 첫 시작은 학회 정관 제정과 회장 및 총무를 선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회원은 총 13명이며 회장에 문화예술과 윤봉택 문화재 담당, 총무는 총무과 양예란 씨가 맡았다.
‘서귀포시청 문학회’는 상반기 내 첫번째 동인지를 발간할 예정이며, 앞으로 등단의 꿈을 품고 있는 회원을 적극 발굴해 등단활동을 지원하고,
각자 문학창작활동에 전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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