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바람, 섬 풍경

제주올레 1-1코스

相民 윤봉택 2022. 1. 29. 17:18

 

2021. 07. 10.

제주올레1-1코스(우도)

 

2022년 1월 6일 부터 제주의소리와 서귀포신문에

격로 제주올레 26코스 28개 노선에 대하여 연재를 합니다.

 

그 연재 내용을 이곳에 링크합니다. 

 

제주의소리 진양조장단으로 순례하는 우도 제주올레1-1코스 - 제주의소리 (jejusori.net)

 

진양조장단으로 순례하는 우도 제주올레1-1코스 - 제주의소리

탐라국에는 섬이 많다. 79개의 섬 가운데 유인도가 8개나 된다. 이 중 하나가 제주올레 1-1코스 우도이다. 이처럼 탐라국 동쪽 끝, 섬 속의 섬 우도는 삼백예순날 물 위에 떠 있다. 사료에서 우도는

www.jejusori.net

서귀포신문 진양조장단으로 순례하는 우도 제주올레 1-1코스 < 기획·특집 < 기사본문 - 서귀포신문 (seogwipo.co.kr)

 

진양조장단으로 순례하는 우도 제주올레 1-1코스 - 서귀포신문

탐라국에는 섬이 많다. 79개의 섬 가운데 유인도가 8개나 된다. 이 중 하나가 제주올레 1-1코스 우도이다. 이처럼 탐라국 동쪽 끝, 섬 속의 섬 우도는 삼백예순날 물 위에 떠 있다. 사료에서 우도는

www.seogwi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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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1. 7. 10. 토요일엔

제주올레1-1코스, 우도를 걷습니다

 

오전 9시 서귀포를 출발

서미모 살림꾼 모니카 김소현님

로망님

사)누구나 오한숙희 이사장님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님

 

성산포항에 10시 15분 도착

제주도에서 가장 동쪽섬 우도로 도항하여

하노리포구 천진항에 닻 내려

10시 45분에도착

 

제주올레1-1 AB코스를 출발하니

오전 10시 50

천진항 A코스를 역방향으로 순례를 시작하였습니다.

 

제주섬에서 다시 섬으로 잇는 올레는

추자도18-1코스, 가파도10-1코스, 우도1-1코스 등

모두 3개 코스이다.

 

이 가운데 추자18-1코스는 12일 하여야 가능하다.

왜냐하면 여객선 시간 맞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성산항, 종달리항에서 출입하는 우도행 도항선을

이용하면 되는데,

운항시간은 길지 않다. 15분 이내이다.

 

쇠섬이라 부르는 우도에는

 

우도면은 조선조 숙종 23(1697) 국유목장이 설치되면서부터 국마 (國馬)를 관리, 사육하기 위해 사람들 왕래가 있었고 헌종 8(1842) 입경허가, 헌종 10(1844)에 김석린 진사 일행이 입도하여 정착하였으며, 1900 경자년에 향교 훈장 오유학선생이 연평으로 명명하였다.

 

그후 입도한 주민들은 영일동과 비양동, 고수동, 전흘동, 주흥동, 우목동, 천진동 등 8개 동으로 분산하여 동네를 이루기 시작했다.

 

이 섬은 물소가 머리를 내민 모양(우두형)으로 명명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또한 이곳을 물에 뜬 두둑이라는 뜻에서 연평리로 정하여 구좌읍에 속해 있었는데 198641일 우도면으로 승격되어 현재에 이른다.

 

1823(순조 23) 위유어사 조정화가 조정에 목장 개간을 개간하여 농사 짓고 사람이 살 수 있도록 복명하면서 생활 거주가 시작되었다.

 

우도는 영평리라는 법정동과

천진리(동천진동. 서천진동)

서광리(상우목동. 하우목동. 중앙동)

조일리(비양동. 영일동)

오봉리(주흥동. 전흘동. 삼양동. 상고수동. 하고수동)

네 개 자연부락과 12개 동네로 이뤄져 있다.

 

올레를 순례하면 살피는 문화 흔적 자료는 

서귀포시 지명유래집(1999), 남제주군 고유지명(1996), 북제주군지명 총람(2006)을 근간으로,

그리고 관련 지역 향토지와 읍면지, 마을 소개 자료를 인용하여 살피며

마을 주민 원로를 만나 의견을 구하고 있습니다.

 

우도에는 도착 지점이 두 군데라서 A·B코스로 나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한번 휘감아 살피는 게 좋다.

 

A 코스는 천진항

B 코스는 하우목동항

 

A 천진항/하ᄂᆞ리/개맛

2. 우도해녀항일기념비

3. 개올레(연평리 1750-3)

4. 천진리 하느리 돈짓당(포구 서쪽 해녀탈이장 옆)

5. 천진리 사무소

 

6. 영장봉오지(우도해안길 144)

7. 드렁코지(연평리 2630 )

8. 새원(드렁코지 원)

9. 연평리 /똥네미구석/동베니구석포구/서천진동포구(연평리 2628 )

10. 모살냇기/산호(해빈백사 홍조단괴)

 

11. 큰모살냇기

12. 족은모살냇기

13. 당동산 종달잇당(연평리 2620-1)

14. 서광리 어촌계

15. 독생이코지(우도해안길 290 )

 

16. B 하우목동항 /서광리 /우뭇개

17. 하우목동 본향 목지당(당집 있음. 포구 길 동쪽)

18. 하우목동 돈짓당(목지당집 옆)

19. 고는성창원(포구 북쪽)

20. 서광리 환해장성

 

21. 오봉리 우도 북쪽마을

서남 주흥동/중깨/주욱포

서북 전흘동/돈놀래/도놀래/곡분포曲分/굽은개

중심 삼양동/세베코지/세비코지

동쪽 상고수동(古水洞웃예물)/예물동/왜물동

동쪽 해안 하고수동/알예물동네

 

22. 주흥포구/중깨/주욱포

23. 주흥포구 산물통(우도해안길 470)

24. 주흥동 중개 돈짓당(방사탑 맞은 편; 돌로 쌓았음/연평리 963 )

25. 전흘동포구/돈흘래성창(올레코스 아님/연평리 890-2 )

 

26. 오봉리 전흘동 본향 뜬동산목지당(전흘동포구 동쪽) 연평리 890-1

27. 오봉리 사무소

28. 43희생자 위령비(사무소 서쪽)

29. 세비코지(우도 북서쪽 해안가 연평리 798)

30. 답다니(우도 북쪽 해안가) 연평리 798

 

31. 몰고랑동산(몰고래 터/ 삼양고수물길 40-4 )

32. 멩주할망여(우도해안길 662-1/앞바다)

33. 수덕동산/중백이동산(연평리 1089-1 )

34. 곱은여(연평리 752)

35. 옷앉은봉오지(연평리 744 )

 

36. 오봉리 하고수동포구/ 독진개( 연평리 743-4 )

37. 독진코지(연평리 743)

38. 오봉리 상하고수동 성창봉오지 돈짓당(우도해안길 744 )해안

39. 까막동산/방사탑(숫탑) 우도해안길 768

40. 답동산/방사탑(암탑) 우도해안길 781)

 

41. 들렁머리/들렁머리답동산(연평리 712)

42. 예물(古水) (연평리 1216)

43. 하고수동 해수욕장 인증샷) 범섬집밥 앞

44. 조일리 비양도 망대(건너)

45. 비양도(대섬) 똔비양 돈짓당(연평리 16 해안가)

 

46. 장테코(연평리 674 )

47. 조일리 영일동포구/후해동(뒷바당)/비양동 포구/독진개獨津/독진개

48. 조일리 비양동사무소

49. 구린질목(연평리 270-5)

50. 영일동 돈짓당(영일동 포구 서쪽/연평리 294-8)해안가(바위)

 

51. 곰동산(비양동.영일동 경계동산)

52. 너른구미(연평리 143/비양, 영일동 경계 바닷가)

53. 검멀레(우도해안길 1132 )

54. 광대코지/검멀레동굴(경안동굴)

55. 후해석벽

 

56. 망동산

57. 우도봉 입구

58. 우도등대

59. 쇠머리오름/섬머리

60. 지두청사

 

61. 등멀(연평리 1735-4)

62. 천진리 포제단(연평리 1922)

63. 몰왓(연평리 산 30)

64. 톨까니(연평리 산 36 )

65. 고선달오름/봉만이오름(연평리 1663)

 

66. 보섭봉오지(연평리 1700)

67. 천진리 각시물(천진항 동쪽/우도해안길 46)

68. 들렁머리(천진항 동쪽/ 연평리 1733-1)

69. 우도지석묘(천진항에서 해안도로 500m 동쪽 끝)

70-1. A천진항

70-2. B하우목동항

 

성산포항 우도행 도항선 여객선 터미널

우도 도항선

우도에 가려면 성산포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우도행 도항선을 타야한다.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운항 시간은 20분 정도 간격이기 때문에 서둘지 않아도 된다. 

성산포항에서 천진포구는 2.6km

성산포항에서 하우목동포구 4.1km

종달리 두머니포구에서 하우목동포구 2.8km 

성산포항에 도착하니, 일순 소나기가 혼주제한다.

우도

바다 위에서 구름 아래로 누워 있는 섬 우도

성산 일출봉

구름에 잠겨 비에 젖는,

성산포항 선박 출입구는 동·서쪽에 있는데, 우도행 도항선은 동쪽 출구를 이용한다.

자리 거리는 배

자리를 돔이라고 하는데, 자리가 웃것다.

바다 생물 채취에는 여러가지 표현을 쓰는데,  동물인 경우에는 '거린다', '낚는다'. '잡는다'.를 주로 쓴다.

자리는 그물을 이용해 자리를 걸어 올리기 때문에 '거린다'.고 한다.

물꾸럭은 '잡는다'고 한다. 손으로 직접 잡기 때문이다.

낚시를 이용하면 '낚는다'라고 하는데 이를 '바리'라고 한다.   

자리거리

지금은, 자리를 거릴 때는 그물을 직접 움직이는 모선과 바다밑 자리 활동을 감시하는 자선으로 구분되는 데,

과거에는 직접 모선에서 수경으로 바다를 살펴 걸이를 했다.   

성산포항 출입항 

항 출입구가 넓어(??) 여러 배가 동시에 출입을 한다.

하나리개/천진리포구

 

발달장애 청년작가 장희나, 사) 누구나 오한숙희 이사장.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

서미모 살림꾼 모니카 김소현 샘. 문화관광해설사 김철수 샘. 그리고 샘, 로망샘

제주올레 1-1코스

10시 50분에 역방향으로 출발합니당

우도 해녀항일운동기념비

천진포구 광장

하느리 돈짓당 내부 제단

하느리 돈짓당

천진리포구에서 오른쪽 100m 지점 바닷가에 있다.

우도 개발 현장

이젠 우도에서 '쇠머리오름' 우두봉이 보이지 않는다. 

1만 5천평 넓는 부지 위에, 우도섬이 지구상에 탄생된 이래 가장 큰 개발 행태가 이뤄지고 있다.

삶의 문화를 위한 개발은 불가피하지만,

이러한 행태가 과연 우도 삶의 문화에 어떤 변화를 안겨 줄지는 

왼쪽 야자수 아래에 내 사랑 우도 "각시물"이 있다.

공사 현장이라, 가서 내 각시물을 만나고 싶어도 갈 수가 없다. 북두메기가 데싸진다.  

우도 고인돌 1호

본래는 '들렁머리 해안가'에 있던 것을, 해안 공사로 인하여 이곳으로 1차 옮겨졌다. 

등멀/등머흘/들렁머리

천진포구 동쪽 좀녜 탈의장 건너 해안가

'머흘'은 거친 돌 암반을 가르키는 제주어 

 

'톨깐이'

어원은 분명하지 않으나, 우도에서는 '톨/촐', '까니'/구석'으로 해석하여 소의 여물통이라고 한다.

우도에서 뛰어난 볼거리 중 하나이다.

가운데 우뚝 솟은 암벽이 '광대코지'이며, 가장 동쪽 해안선은 보섭처럼 생겼다고 하여 "보섭봉오지"라고도 한다.

톨깐이 해안

가운데 "광대코지"

맨 동쪽 해안가는 "보섭봉오지"

광대코지와 보섭봉우지 사이를 '돌그리안'/주간명월이라고 한다.

비와사폭포

최근에 불려진 명칭이다. 

비가 많이 와야 폭포가 나타난다 하여 비와사 폭포라고 했다. 

톨깐이 해안 

톨깐이 해안 광대코지

톨깐이해안가

톨깐이 해안

15년 만에 다시 찾았다.

우도 미래 곶자왈 후보지 1

이대로 잘 보존된다면, 20년이 지나면 우도 곶자왈이 될터인데

바로 요 아래 개발 행태가 이곳까지 몰려서 개발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우두봉/쉬머리오름

안개에 가려 있다.

북망산

북망산에 따로 있나. 서서 걸으면 이승극락이요, 누워 잠들면 북망산행인걸

고선달오름/고선달이오름/봉만이오름

높이 57m

주간명월 언덕에서 천진포구와 톨깐이 해안선, 그리고 종달리 지미봉

성산 일출봉

주간명월에서 바라보는

성산 일출봉, 천진포구

돌그리안언덕 위에서 바라보는

톨깐이해안, 고선달오름, 천진포구, 종달리 지미봉

 

성산 일출봉

코뿔소 앞머리 같기도 하고

좌측 고선달오름. 북망산

섬머리로 오르는 올레

쇠머리오름 가는 올레

좌측 고선달/봉만이오름

가운데 북망산

지나 가운데 담수장 저수지

오른쪽 망동산

우도 등대공원

우도 등대 입구

우도 등대

궤우모루

우도 담수 정수장에서 북서 방향이 '포젯동산'이며, 가운데 담수정수장, 오른쪽 망동산

망동산, 담수장, 포젯동산, 북망산, 봉만이오름

우도등대 등탑(2003년도 건립) 높이 16m

구 우도등대/우도등간(1906년 3월 건립되었으나, 2005년 12월 원형 복원)

우도 설문대할망 소망 항아리(백록담)

망동산

우도 담수장

궤우모루

구우도 등간

현재 우도 등대

우도 등대(1906년~2003)

 

검멀레 해안

너른구미

비양도

검멀레

너른구미

조일리 영일동포구

망동산, 담수장, 포젯동산, 북망산,

바다 건너 종달리 지미봉

조일리 영일동포구

조일리 비양도, 비양도등대

1-1코스 9km 지점(망동산 지나 우도 등대 입구)

조일리 영일동

조일리는 우도 동남쪽에 있는 부락으로 비양도 영일동 두개 부락으로 이뤄져 있다.

우도 땅콩

좌측 망동산, 우측 포젯동산 

우도 가옥 물통

우도면 조일리 영일길 156

2010년 우도에 상수도가 보급되기 이전 까지는, 마을에서는 이렇게 빗물을 받아 저장하였다가 식수, 허드랫물로 사용하였는데, 이 물통은 당시에 사용되었던 것이다.

2010년 종달리와 서광리를 잇는 해저관로 3.03km공사가 완료되면서 우도에 수돗물이 공급되기 시작했다.

필자는 1983년도에 처음 우도를 찾아 답사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1박하면서 물을 마셨다가 곤욕 치룬 경험이 있었는데, 그 시절이 그립다.

 

물통 / 조일길 9

우도 석조가옥 

우도면 조일길 10

조일리 몰방아 터

조일리 밧담

조일리 밧담 수구

조일리 농어가 창고

연평리(조일리) 2656

제주올레1-1코스 중간 인증샷

오봉리 하고수동 해수욕장 남동쪽 큰길가 

사진 필사

하고수동 해수욕장

들렁머리 답동산

들렁머리

하고수동해수욕장

비양도해수욕장 입구 물코

조일리 / 오봉리

하고수동 해수욕장 남쪽

조일리 비양도 망대

장태코지

까막동산(정자 남쪽 할망탑/방사탑)

답동산(정자 북쪽 하르방탑/방사탑)

하고수동 포구/독진개

하고수동 해수욕장에서 비양도

하고수동 해수욕장 좀녜상

하고수동 방사탑 / 까막동산 할망탑

오봉리 하고수동포구/독진개

오봉리 하고수동에서 태어나 자라오신 좀녜 고수자 할머님 86세(1936년 병자생)

35세에 남편을 먼저 떠나 보내고 3남매를 홀로 키우신 우도의 어머님

장태코정자에서 만나뵌 고수자 좀녜 할머님

장태코 정자

하고수동포구/독진개

방사탑(하르방탑)

하고수동 가옥

하고수동포구/독진개

멀리 우두봉/쇠머리오름

수덕동산/중백이동산

가까이로 보이는 동산이다

수덕동산 가는 올레

수덕동산 가는 질레

수덕동산에서 쇠머리오름

수덕동산에서 오른쪽 지미봉

수덕동산에서 쇠머리오름과 지미봉

전흘동에서 수덕동산

 

오봉리 농가 물통

주흥포구 인근 /우도면 삼양고수물길 26

주흥동 농가 물통

주흥2길 9

오봉리 사무소

우도 농가

우도면 주흥2길 15

주흥포구 산물통

주흥포구 산물통 입구

전흘동포구/돈흘래성창

주흥포구 북쪽

전흘동포구/돈흘래성창

전흘동포구/돈흘래성창 방사탑

하우목동포구 가는 질레 옆 올레 

우도면 연평리 2346

하우목동포구 B코스 출발 종점 간세

하우목동포구

서광리(상우목동. 하우목동. 중앙동)

 

하우목동 본향 목지당

문이 잠겨서 엿볼 수가 없었다.

바로 옆이 돈짓당이다.

우도 흑우

우도면 연평리 2457에서 만나다

하우목동포구

성산포항과 종달리 두무니개포구를 오고 간다.

 

모살냇기/산호(해빈백사 / 홍조단괴)

족은모살냇기

독생이코지

가마우지

독생이코지

독생이코지

독생이코지 주변

큰모살냇기/홍조단괴 전경

서빈백사/홍조단괴

천진리 /똥네미구석/동베니구석포구/서천진동포구

이름이 참 좋다. '똥네미구석포구'

 

나무래지 말아라

'똥네미구석포구'은 역사의 흔적이다.

서천진리 환해장성

서천진리 환해장성

똔네미구석 가는 길가

똥내미구석 가는 길

서천진동

똥내미구석 포구

서천진동 드렁코지 / 영장봉오지

똥네미구석 옆

우도의 오후

쇠머리오름/우두봉

서천진동에서

구진물통

우도면 연평리 1830-2

흔적

우도면 천진길 31-7

천진리포구

천진리포구

천진리포구 입구와 우두봉

도항선에서 천진포구 입구

도항선에서 성산일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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