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길손(나의 시)

상민 윤봉택 시인의 작가의 길

相民 윤봉택 2022. 10. 28. 06:59

작가의 길

시인 윤봉택

이 동영상은

제주문인협회에서 연차적으로 기성 작가를 대상으로

작가의 길을 영상으로 담아내는 작업의 하나로 제작되었습니다.

 

2022. 10. 6.

61회 탐라문화제를 즈음하여,

윤봉택 시인의 작가의 길을 동영상으로 담아낸 것을 올리는 것입니다.

 

윤봉택 시인의 법호는 상민(相民)이다.

1956년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91년 한라일보 신춘문예 시(제주바람)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삼소굴에서 명상을 즐기고 있습니다.

 

https://youtu.be/lJSMRnqqB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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