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길손(나의 시)

세계 시의 날

相民 윤봉택 2023. 10. 18. 22:32

2023. 10. 18.

세계 시의 날

World Poetry Day

 

세계 시의 날 선언

 

시적 표현을 통해 언어의 다양성을 지원하고

멸종 위기에 처한 언어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늘림과 동시에,

시인을 기리고,

시 낭송의 구전 전통을 되살리며,

시의 읽기, 쓰기 및 가르침을 촉진하고,

시와 연극, 무용, 음악, 회화와 같은

다른 예술 간의 융합을 촉진하며,

미디어에서 시의 가시성을 높이면서,

시가 대륙을 가로질러

사람들을 계속 하나로 모아

모두가 참여하도록 하기 위하여

321일을

World Poetry Day로 선포한다.

 

1999. 10. 27.

 

30차 유네스코 정기총회

세계 시의 날 선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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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10.26 ~11. 17 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UNESCO 30차 총회 회기 중,

3차 전체회의(10. 27)에서

 

시적 표현을 통해 언어적 다양성을 지원하고

멸종 위기에 처한 언어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늘림과 동시에,

 

시인을 기리고,

시 낭송의 구전 전통을 되살리며,

시의 읽기, 쓰기 및 가르침을 촉진하고,

 

시와 연극, 무용, 음악, 회화와 같은 다른 예술 간의 융합을 촉진하고,

미디어에서 시의 가시성을 높이면서,

시가 대륙을 가로질러

사람들을 계속 하나로 모아 모두가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321

세계 시의 날 World Poetry Day”로 선포하였다.

 

이 외에도

UNESCO에서는

4월 15일을,

세계 예술의 날 지정(2019년)

 

5월  21일을,

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World Day for Cultural Diversity for Dialogue and Development)로 지정(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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