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태사는 북경에서 서쪽 약 35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서기 622년에 창건되었습니다. 요대에 고승이 이곳에서 계태戒台를 만들어 설법을 했던 것에서 유래하여 戒壇寺라고도 합니다. 현재 남아있는 건축물의 대부분은 청대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주요 건축물은 천왕전, 대웅보전, 계단 등이있으며 특히나 경내에 있는 포탑송, 자재송, 활동송이라고 불리는 계태오송이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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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태사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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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태사 안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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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태사 내의 벽사와 소나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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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소나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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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화입니다. 저를 통역했던 정지훈 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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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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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스님이 계시는 방장원인데, 출입금지구역이었습니다. 입구 지킴이한데 들어가 보자하였더니, 삭발한 승려만이 출입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안들어간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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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움직인다는 소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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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용과 같다하여 붙여진 와룡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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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송 건너에 있는 전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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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송입니다. 계태오송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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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에 있는 전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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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추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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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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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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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내에 모셔진 불상인데, 옷을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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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내부의 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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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입은 불상의 뒷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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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내 불상 좌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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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왕문의 입구에 있는 벽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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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의 용마루 취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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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마루 끝에 선 잡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