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바람, 섬 풍경

화사랑

相民 윤봉택 2024. 8. 31. 02:50

2006. 7. 1.

 

제주특별자치도가 시작되던 날

 

지인의 칭구들이 먼데 서해안에서 찾아 왔습니다.

전북 군산에서 활동하시는 화사랑회원들

 

모두가 그림을 하시는 분들이라

서귀포에 있는 기당미술관을 보여 드렸습니다.

 

마침

명예관장으로 계시는

변시지 화백님이 계셔서

화백님으로 부터 선생님의 그림을 직접 안내 받는

귀중한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여기 올린 우성 화백님의 사진과 그림을 임의로 사용하지 마시기를 삼가 청합니다.

반드시 사전에 양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을 침해할 수가 있습니다.

 

 

9770

 

 

기당미술관입니다.

전국 시`군의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 시립미술관으로 등록된 1종미술관입니다.

 

 

 

기당미술관의 명예관장이신 우성 변시지 화백님이십니다.

 

 

우성 선생님

 

 

 

 

화사랑

 

 

화사랑 회원

 

 

화사랑 회원과 변시지 화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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