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7. 30
아흔아홉계곡 가던길
서부산업도로(95번도로)에서 산록도로 접어드는 길 가에서
새별오름
비양도를 바라보면서
잠시 휴식을 하였습니다.
왼쪽이 새별오름입니다.
정월대보름날
들불지피는 곳입니다.
멀리 아닌 곳에
해변 가까이로
섬 하나가 떠 가고 있습니다.
비양도입니다.
비양나무가 있어 불려진 이름입니다.
제주공항에
비행기가 착륙할 때
이 섬을 기점으로 하여
선회하면서
활주로를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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