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찬

다솜 어린이집 재롱잔치

相民 윤봉택 2010. 1. 31. 16:30

2010. 01. 30.

 

우리 장손 윤성찬 두번 째 재롱잔치입니다.

2006년 10월 15일(음)생이니까

우리나라 나이로는 다섯살로 접어듭니다.

 

17개월 되면서 다솜 어린이집에 간 후

25개월 되던 지난 해 처음 재롱잔치에 참가하였는 데....

 

그 때는 서먹거리기도 하였는 데

오늘은 다른 친구들과 같이 의젓하게 하였습니다.

 

지난 해와 같이, 같은 장소인 일과리마을회관에서

오전 10시 30분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해에는 잠깐 주춤거리다가 늦어서 2부 행사만 보았는 데,

 

다솜이라는 그 의미처럼

어린이집 선생님 모두의 사랑으로 쑥숙 자라는

손자와 손자 또래의 어린이들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즐겁고 아름다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원장님 인사말씀

 여러분 모두의 사랑이 계셨기에 ......

 오늘 이 자리는 ....

 첫 무대입니다.

 

 

 

 

 

  

 

 

 

 

 

 

 

 

 

 

 

 

 

 

 

 

 

 

 

 

 

 

 

 

 

 

 

 

 

 

 

 

 

 

 

 

 

 

 

 

 

 

 

37821

 

'윤성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때를 밀어 주시니  (0) 2012.12.16
다솜어린이집 운동회  (0) 2010.11.14
윤성찬 어버이날  (0) 2009.05.09
다솜 어린이집 재롱잔치  (0) 2009.01.22
우리 손자 윤성찬 - 삭발  (0) 2008.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