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1. 30.
우리 장손 윤성찬 두번 째 재롱잔치입니다.
2006년 10월 15일(음)생이니까
우리나라 나이로는 다섯살로 접어듭니다.
17개월 되면서 다솜 어린이집에 간 후
25개월 되던 지난 해 처음 재롱잔치에 참가하였는 데....
그 때는 서먹거리기도 하였는 데
오늘은 다른 친구들과 같이 의젓하게 하였습니다.
지난 해와 같이, 같은 장소인 일과리마을회관에서
오전 10시 30분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해에는 잠깐 주춤거리다가 늦어서 2부 행사만 보았는 데,
다솜이라는 그 의미처럼
어린이집 선생님 모두의 사랑으로 쑥숙 자라는
손자와 손자 또래의 어린이들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즐겁고 아름다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원장님 인사말씀
여러분 모두의 사랑이 계셨기에 ......
오늘 이 자리는 ....
첫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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