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탕산 식물원(북경)

相民 윤봉택 2006. 6. 23. 13:34
 

 2003. 11. 20.

 북경 외곽지에 있는 小湯山 現代農業科技示範園은 중국정부가 의욕적으로 새롭게 농업 현대화를 위하고자 대단위로 투자하고 있는 지구였다.

 

 정비된 부지 면적만 하여도 111.6㎢, 핵심구역이 30㎢이었다. 이곳은 공개된 장소로서 입장료를 별도로 징수하는 곳이었다. 성인 기준 30元이다. 주차장에는 인공 불럭을 깔고 그 사이로 잔디를 심어 놓아서 멀리서보면 풀밭처럼 느끼게 하였다. 또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하여 전동차를 별도 운행하고 있었다.

 

 시설물로는 야외 간이 동물원, 식물원, 배양장, 미국농장 모형 등이 있다. 특이한 것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서 의욕적으로 배양하여 일본 등지에 수출하고 있는 호접란이 매우 거대한 면적에서 배양 육묘되고 있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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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은행나무를 회생시키기 위하여 어린 은행나무를 주변에 심어, 큰마무 수피에 접하여 수액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소탕산은 온천지대입니다.

온천으로 스팀라인을 만들어 가온을 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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