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길손(나의 시)

바람부는 날엔(악보)

相民 윤봉택 2006. 7. 12. 17:12

서귀포에는

류항무 선생님이 계십니다.

음악을 하시는 선생님입니다.

 

헌데

노래방에 함께 가면

저가 편하라고

 

저 수준급으로만 소리를 하십니다.

그래서 참 좋습니다.

 

그 선생님께서

저의 졸시에 곡을 주셨습니다

 

 

바람부는날엔_F_major(Baritone).mid

 

 

 

 

 

 

 

 

 

 

 

 

??????_F_major(Baritone).mid
0.01MB

'해변의 길손(나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부는 날엔  (0) 2007.03.31
수선화를 위하여  (0) 2007.02.01
내 마음의 섬  (0) 2007.01.30
유자꽃 피는 마을  (0) 2006.09.06
작은 아가에게 - 2  (0) 200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