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섬 - 모나리자를 위하여 삶의 여백 끝에서 늘 그 섬을 바라본다. 분명 닿아 내 마음의 닻을 내릴 작은 포구. 해변에는 언제나 따스한 햇살로 밀려와 상처 난 그물을 기우며 별 하나 띄우는 그 곳, (서귀포문학 17집,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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