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는
류항무 선생님이 계십니다.
음악을 하시는 선생님입니다.
헌데
노래방에 함께 가면
저가 편하라고
저 수준급으로만 소리를 하십니다.
그래서 참 좋습니다.
그 선생님께서
저의 졸시에 곡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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