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길손(나의 시)

[스크랩] 제1회 서귀포예술제 시낭송

相民 윤봉택 2024. 4. 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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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5. 29.

 

제1회 서귀포문화예술제

마지막 날 마무리 시간에

 

이중섭미술관 야외 뜨락 고즈녁한 곳에서

 

주최 : 서귀포시

주관 : (사)한국문인협회 서귀포지부(시낭송)

후원 : 서귀포문화원. 한국예총서귀포지부

         으로 열렸습니다.

 

오후 6시 30분 부터 시작된 낭송회에는

이옥자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 : 한기팔. 고훈식. 고명호. 박근희(이중섭)

 동시 : 강순복

 수필 : 오경숙. 이경주. 김양실. 조양임. 문생환.

 특별출연

     대금 : 무공스님

     민요 : 명창 박경선 선생 외1.

 

 김상호. 이문규. 오태익. 문상금. 이옥자.

 김옥란(수필). 한천민 선생님들께서 참석하여 주셨고,

 

 서울에서 작품 활동하시다가 서귀포가 넘 좋아

 나래를 펴신 시인 송현숙 선생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시낭송에 참석하신 이왈종 화백님께서

 막걸리를 협찬하여 아름다운 마무리를 도와 주셨고,

 

 저녁식사는 안거리 밖거리(화가 고영우 화백)로 가서

 뒷풀이를 하였습니다.

 

   

 

 

 

 

 

 

 

 

 

 

 

 

 

 

 한기팔 선생님 시낭송

 

 오경숙 선생님 수필 낭송

 

 고훈식 선생님 시낭송

 

 이경주 선생님 수필 낭송

 

 

 

 수미산 허공 무착사 한주 무공스님의 영산회상곡 대금 연주

 

 무공스님 대금 연주

 

 

 고명호 선생님 시 낭송

 

 강순복 동화작가 동시 낭송

 

 강순복 샘

 

 (우)명창 박경선 선생님 제주민요 협연

 

 명창 박경선 선생님

 

 

 조양임 선생님 수필 낭송

 

 

 김양실 선생님 수필낭송

 

 문생환 선생님 수필낭송

 

 문생환 선생님

 

박근희 선생님 / 이중섭의 시 / 소의 말 / 낭송

 

 

 화가 이왈종 선생님께서 준비한 막걸리로 휘몰이

 

 대금 무공스님. 명창 박경선 선생님 즉석 협연으로 서귀포의 밤은 짧기만 ............

 

 

 

 

 

  

 

 

 

 

 

출처 : 한국문인협회서귀포지부
글쓴이 : 윤봉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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